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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음, 악수.. 할래요..? "

[선관]

[바둑이] - [ 중학교 동창. 동창면서도 중학교 시절 둘이 항상 붙어다닐정도로 꽤나 친하고, 가까운사이다. 친구의 사정으로 고등학교때는 연락을 하지는 못했지만- 현재의 모습은, 만나봐야 알겠지. ]

[텍관]

[ 메일 후크 ] - [ 독자 한정 이벤트로 맺어진 펜팔친구. 조금이지만 자주 편지를 주고받았으며, 그녀는 그의 엄청난 팬이다! 아쉽게도 작가의 얼굴은 모르지만 마음만은 통하는 친구 ! ]

[ 안태성 ] - [ 저는, 아주 작은 사소한 이유로 나의 작가님을 헐뜯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요!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쪽으로 돌리고싶어요- 그 사람이 아무리 별로라고 해도.. 제 마음의 별로..☆ ]

[이름]

 

星野 奈緒 

 

호시노 나오

 

Hoshino nao

 

 

[재능]

 

민간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인간.

 

[인지도]

 

☆☆☆☆☆ : 평범한 민간인

 

 

[나이]

 

21

 

 

[성별]

 

여성

 

 

 

[신장/체중]

 

159.3 cm / 52.3 kg

 

[성격]

 

 

[ 평범 ]

 

 

그녀는 어딘가 모르게 묵직하면서도 단순하였다.

 

 

[ 항상 입꼬리를 바짝 끌어당겨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는 그녀의 인사에는 티가 나도록 정이 넘처 흘렀으며, 사람을 대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진심인것처럼 느껴졌다. 정이 많고 겁도 많은 그녀는, 지극히 평범. 평범하였다. ]

 

 

웃는 얼굴은 언제나 변하질 않았다. 웃는것이 당연하다고 느꼈으니까,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여 말 하나하나네 자신의 진심을 담아 전하는것도 좋아하였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말재주가 없어서, 겁이 많아서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금세 스트레스가 쌓이기 일쑤였다. 사람이 사람에게. 웃음으로 다가와준다면 웃음으로 받아쳐주고, 그것보다 더 해주기도하였다. 자신도 사람인지라 듣기 좋은소리만 골라듣는 버릇도 있었고. 하나하나 큰 행동까지 더해 말하는것을 좋아하였다.

정이 많아, 멍청하게도 부탁을 거절할 줄 몰랐고, 부탁하는것은 더욱이 못하는 그녀였다.

 

 

 

 

 

 

[특징]

 

 

생일 :: 2월 25일 :: 물고기자리

Bloody Type :: Rh- O

 

 

 

왼손잡이 :: 세세하게 풀어 말 하자면 양손잡이지만, 실생활에서 주로 쓰는 손은 왼손. 오른손도 잘 쓰긴 하지만 왼손보다는 서툴고, 어렸을적에 왼손을 쓴다는 이유로 구박을 많이 받았던지라 성인이 되고 나서는 오른손을 쓰는것에 대해 반감을 보인다. 

 

 

취미 :: 보통 사람들이라면 한번씩은 접해보았을것들. 주로 게임분야에서 미약하지만 그녀의 재능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주로 " 리듬게임 "을 위주로 온,오프 가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게임들을 좋아하며 즐긴다. 게임이 아니더라도 뮤지컬이나, 영화 관람 등 평범한 취미생활도 좋아한다. 최근에는 동화책 읽기에 빠졌다고.

 

 

LIKE // DISLIKE

::

리본 . 주전부리 // 날카로운것! 아픈거 싫다.

 

 

 

 

 

 

 

[소지품]

 

 

[ 손수건 ]

 

우측 하단에 작게 빨간 꽃 자수가 놓인 손수건. 꽤 오래돗안 사용했는지 이리저리 늘어나기도 하여 너덜너덜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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