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세상에 나쁜 개는 없어. "

[선관]

-

[텍관]

[메일 후크] - [글을 왜 그렇게 써¿] 10년동안 꾸준히 악플메일을 보내고있다.

[호시노 나오] - [그 작가의 열성팬인가보다. 뭐가 그리 좋다고 난린지. 물론 글은 잘쓰는데...아, 여튼 난 별로야. 내 비평글에 태클이나 걸지마라.]

[바둑이] - [야 손해봐 손]

[이름]

 

Ahn Taesung / 안태성

 

 

[재능]

 

초세계급 반려견 훈련사

 

 

[인지도]

 

 

★★☆☆☆ : 관련된 사람만 알고 있다.

 

 

 

[나이]

 

35

 

[성별]

 

남성

 

 

 

[신장/체중]

 

176cm / 70kg

 

 

 

[성격]

 

"야야, 성급하게 굴면 되던 일도 안돼."

 느긋함. 불화는 되도록 피하는 편. 욕을 먹어도 그다지 화를 내지않음. 뭐든지 설렁설렁 넘어간다.

 

" 거 새파랗게 어린 놈이... "

그닥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님에도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가르치려드는 꼰대 기질이 좀 있다. 어려보이면 말부터 놓고 들어간다.

 

" 됐고, 그 돈으로 애기 간식이나 좀 사줘요. "

물욕이 거의 없다. 남는 돈이 생겨도 기부금으로 쓰임.

 

 

 

 

 

[특징]

 

술 담배 다 안한다. 

 

비위가 약한지 고어류 영화 못 봄. 잔인한 장면만 나오면 눈을 돌린다.

 

동물은 다 좋아하는 편이지만 특히 개 팔불출. 

자기 먹을건 귀찮아서 안챙겨도 강아지 먹일 간식은 직접 만들어 지니고 다님. 

(핸드메이드이므로 사람이 먹어도 된다! 실제로 자주 먹는다.)

수많은 개들을 다뤄왔지만 직접 키우는 개는 한마리 뿐. 

 

[소지품]

 

수제 육포 한봉

애견용 빗

후시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