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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랑이 원하는 대로 한 명의 악마가 되어 무대를 장악할께요 "

[선관]

스칼렛 - 같이 일하는 동업자이자 살아가는 의미를 준 사람.

[텍관]

[네오.p] - [비즈니스 친구]

[이름]

 

메피스 토펠레스 / Mephis topeles

 

[재능]

 

초세계급 뮤지컬배우

 

[인지도]

 

★★★★☆

 

[나이]

 

28

 

[성별]

 

남성

 

[신장/체중]

 

183cm / 74.5 kg

 

[성격]

 

:: 낙관적인 ::

그는 매사에 긍정적입니다.

부정적인 상황이 와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의지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운을 복돋아주기도 한답니다.

그 때문일까요? 그는 웃음을 짓는 횟수가 꽤나 빈번히 많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잃어도. 과연 유지할 수 있을진 의문이다.

 

:: 실수가 많은 ::

잔일에 실수가 많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이름을 못 외우거나 기억을 착각하는 것.

눈치채면 웃으며 넘겨가는 편이다.

허나 꽤나 중요한 일은 집중하고 노력하는 편.

아무리 못해도 조금의 성과는 보는 타입. 운이 꽤 있는 걸까.

 

:: 끈기와 용기 ::

평소엔 겁이 많아 쉽사리 나서진 않는 스타일이나

위급하거나 소중한 사람이 위험해지면 어디든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지니었다.

 

[특징]

 

안경 :: 누군가가 안경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쓰고다닌다. 도수는 없음.

 

추위 :: 옛날겨울에 집에서 쫓겨난 일이 있어서 저체온증에 걸릴 정도로 추위에 떨은 적이 있다.

이후론 추운곳에 있기 싫어함.

 

좋아하는 것 :: 따뜻하고 포근한 것. 복슬하고 귀여운 것. 날다람쥐를 좋아해서 인형을 모으기도 한다.

 

싫어하는 것 :: 수학과 과학. 무슨 일을 증명해내는 것을 싫어한다. 머리쓰는 것도 마찬가지.

옛날에는 머리가 좋았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던데.....

:: 춥고 어두운 공간을 극도로 싫어한다. 거부반응을 보이기도 함.

::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소지품]

 

- 가방 ( 다람쥐인형, 펜이 달린 수첩 )

- 안경

-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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