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의 마술쇼에 오신 것을 환영함돠~! "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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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관]
[소냐 메흐르] - [베프] (sns친구에서 시작해 베프가 됨)
[스칼렛] " 자신의 무대에 초청해준 멋진 친구! 같이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러 여행을 가기로 했슴다! 식도락 여행! 버터 오징어! "
[소냐,나노] - [비글모임]
[이름]
Bee Austin 비 오스틴
[재능]
초세계급 마술사
학생시절부터 마술쇼를 해왔었다. 마술은 단순한 눈속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녀의 마술쇼를 본다면 생각이 바뀔 정도로 환상적인 마술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성격 탓인지 실수가 잦아졌다.
[인지도]
★★★☆☆
한때 이곳저곳에서 마술쇼를 해달라며 부를정도로 유명한 마술사였으나 최근들어 인기가 죽었는지 인지도가 낮아졌다.
[나이]
25세
[성별]
여성
[신장/체중]
172cm / 60kg
[성격]
활기참 - 언제나 밝고 기운찬 모습이다. 낯가림도 없어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서슴없이 말을 걸며 행동함에 있어서도 망설임 없이 곧장 저질러버린다.
흥미 위주 - 흥미가 가는것에 쉽게 관심이 쏠리고 그런것을 쫓아가는 등 흥미는 그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된다. 또한 자신의 흥미를 채우는것을 좋아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술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것을 좋아한다.
덤벙거림 - 산만한 탓인지 실수를 자주 하고 차분함과는 거리가 멀다.
친화적인 - 낯가림이 없음은 물론이고 쉽게 친구처럼 대한다. 대화 몇번이면 상대방을 친구라고 멋대로 정해버린다.
[특징]
졸업하기 전부터 틈틈히 마술쇼를 해왔고 졸업 후 그녀의 마술쇼는 꽤나 인기를 끌었지만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진 동안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잊혀졌다. 최근 다시 활발하게 마술쇼를 하며 인기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덤벙거리는 성격이 심해졌는지 실수가 늘어 예전처럼 인기가 있진 않다.
가리는 음식은 없다 식사시간은 전투적으로 임한다(?)
동물이 들어간 마술은 동물들이 불쌍하니까 하지 않는다! 동물도 친구니까!
노란색을 좋아한다
가끔 멍해질때도 있다. 누군가 말을 걸면 정신을 차린다.
[소지품]
지팡이, 마술용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