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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지도 않는 소리입니다! "

[선관]

-

[텍관]

[ 네오. P ] - 우리는 귀여운 아이들! 사실 내가 귀여움 55%고 네오 씨가 45%인데 양보했어. 55%의 귀여움과 55%의 귀여움이 합쳐져 110%!

[이름]

나카가미 호시 / なかがみ 星 / Nakagami Hosi


[재능]

초세계급 평론가
::

문학작품,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예술활동의 가치를 평가하고, 방송 또는 출판을 위한 평론을 작성한다. 라는 것이 평론가에 대한 설명. 말 그대로 각종 매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예술활동 등을 평가하는 직업으로 아마 다른 평론가들과는 달리 인기가 있는 이유... 는 동안인 얼굴 탓이 아닐까? 연령층, 나이층, 성별에 상관없이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아이돌과 같은 수준. 라디오에도 여럿 출연해 라디오 애청자 들이라면 어느 방송이든 한 번 즈음은 접해보지 않았으려나.

[인지도]

★★★☆☆ : 일반인에게 어느정도 알려져있다.

[나이]

25

[성별]

남성

[신장/체중]

159 cm / 46 kg

[성격]
솔직함

재능의 탓일까? 굉장히 직설적이며 단도직입적으로 말을 한다. 사람의 대한 고려가 전혀없는건지 듣는 사람은 눈가에 핑하고 눈물이 돌정도라고. 이러한 점에서는 자신의 감정표현에도 굉장히 확실한 듯싶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웃으면 웃고 울면 울고. 딱딱 자신이 하고 싶은 표현대로 전부 잘 표현하는 것 같다. 재능 답다면 재능다운 솔직하고 당돌한 사람. 그래서 울린 사람이 꽤나 여럿이라고? 하지만 본인은 그렇게 울릴 생각은 없어보인다. 그저 너무 솔직해서 탈이라면 탈일정도.

감정표현이 확실하다.

솔직함에 기반해서 일까, 만약 자신에게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네가 싫어! 하고 삿대질하며 말할 수 있는 솔직함을 지녔으니 당연하다고 해야할까. 무언가 숨김없이 무서운게 있다면 무서워하고 울컥한다면 곧바로 눈물을 펑펑 흘릴 정도로 감정표현이 확실하다. 또, 자신이 귀엽다는 것을 아주 잘 인지하고 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양보해온것이 많아 나이답지 않게 애같이 구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 듯 싶다.

밝게 웃는 아이.

언제나 얼굴 위에 당당한 웃음이 서려있었다. 아무도 자신의 말을 당해낼 사람이 없어서 일까? 어린아이 같아서 일까. 싱글벙글 미소지으며 다닌다. 우는 것보다는 웃는게 더 좋아서 일수도 있지만, 웃는 사람에겐 복이 온다고들 하니, 당당하게 가슴을 쭉펴고 웃으면 자신이 더 귀여운걸 알아서 일까 아니면 원래 성격인걸까 주변사람들도 잘 모르겠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항상 당당하게 웃는게 아주 잘 어울린다고들 한다.

[특징]

허벅지 안쪽에 화상자국이 있다. 본인은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진 않는듯, 허벅지의 있는 화상자국을 가리려 반바지를 입어도 일부러 짧은것보다는 긴 마린룩 반바지 같은 것을 선호한다. 또, 귀여운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길을 걷다가도 쇼케이스에 비쳐보이는 귀여운 인형이나 장신구, 쿠션등의 꾸미는 것이나 물건들을 곧잘 사기도 한다고. 물론 자신의 귀여운 외모도 나름 만족하는 듯 싶다.

당당함에 앞서 자신의 재능을 굉장히 좋아한다! 자신이 직설적으로 곧잘 말하게 해주는 재능의 대해 우와아, 완전짱이야! 내 재능 완전 좋아! 이런 식의 관점인듯 싶다. 꽤나 자신의 재능에 대해 긍정적이며 싫어한다기보다는 엄청 좋아하는 편. 자신의 솔직한 성격에도 맞는 것 같다며 천직이라고 여기는 듯 싶다.

좋아하는 것은 귀여운것과 귤, 딸기.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상큼한 것을 좋아하며 싫어하는 것은 술, 알코올이 들어간 쓴 것들의 대반수. 일단 자신이 술에 약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귀여운 외모 덕에 애취급을 많이 당해서인지 거기에 대한 대처력이 뛰어나다. 가령, 진짜 애인척하다가 주민등록증을 보이며 욕하는 경우라던가.

또, 애같은 이유는 자신의 위에 2살차이의 형과 7살차이의 형이 있는데 가족은 가족인지라 제대로 말 못하고 항상 뺏기거나 양보해서 이게 친구들에게까지 퍼진 거라고.

친구라는 말을 당신에게 자주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것은 일종의 심술로, 갖은 말들을 활용해 괴롭히리라. 언제부터 심술을 부리고 어리광, 투정을 부렸나요? 같은 것따위 물어보아도 ' 음... '하며. 그저 고개만 기웃기웃, 거릴 것이다.

키가 작은 걸 지적하면 당신을 물어버리지 않을까. 며칠이고 자국이 벌겋게 남아있을 것이다. 워낙 이빨이 고르지 못하고 날카롭기에.

[소지품]

초콜릿 한 봉지 :: 당신에겐 안 줄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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