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둑이 / Baduckyi

 

 

[재능]

 

민간인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전 초고교급 군견]

한 땐 꽤나 날렵하고 재빠른 군견의 칭호를 가지고 있었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본 군견 칭호를 상실하였다.사정은 불명, 재능 자체를 상실했는지의 여부도 불명. 이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인지도]

 

 

★☆☆☆☆ : 모르는 사람이 상당수다.

 

 

[나이]

 

19

 

[성별]

 

남성

 

 

 

 

[신장/체중]

 

178 cm / 67 kg

 

 

 

[성격]

 

무미건조 / 무뚝뚝 / 생각보다 행동부터 나가는 / 약간 털털한

 

(안 좋은 의미로)개 같다는 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양이상에 가까운 개. 과거에 어땠을진 몰라도 현재의 그는 꽤나 까칠하고 흔히 말하는 띠꺼운 면모가 자주 보인다. 말을 걸어도 건성건성 대답하는 편, 감정을 죽이는 건지 감정이 없는 건지 대화와 소통에 협조심이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단답이 많은 지라 이야기를 나누기 힘든 상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도 가끔씩은 털털한 면이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신중한 편은 아니었다. 생각을 하기 전에 먼저 사고를 치고 본다는 행동파에 가까웠기 때문에 그렇게 똑똑한 사람도 아니다.

 

 

 

 

[특징]

 

:: Birth :: 10월 19일 ::

::  Sagittarius (사수자리) ::

:: Blood Type :: Rh- A ::

:: Eyesight :: 2.0 / 1.8 ::

 

LIKE : 개사료(정말로 먹는다...!) 

DISLIKE : 개취급, 개목줄, 본명으로 불리는 것, 자신을 깔보는 것

 

:: 바둑이는 군견 코드네임이고 본명은 따로있다. 다만 본명보단 바둑이로 불리는 게 나은 듯하다. ::

 

::앞서 말했듯이 개사료를 좋아하고, 그걸 직접 간식처럼 먹는다.(...) 이런 독특한 취향은 군견 칭호를 얻게된 것에 한몫하는 듯. 근데 개껌은 안 씹는다. ::

 

:: 어느정도 재능은 남아있는지 후각이 일반인 보다 더 발달되어 있는 편이다. ::

 

:: 수시로 제 목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

 

:: 몸에 자잘한 흉터가 많고 왼쪽 눈 아래와 오른팔에 바코드가 있는데, 이건 군견 품번 등록과 관련된 것 같다. 재능도 군인이 아닌 '군견'인 만큼 인간 취급을 못 받은 걸로 추정. :: 

 

:: 과거엔 무뚝뚝함보단 털털한 성격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걸 아는 건 옛날 친구들 뿐, ::

 

:: 감정이 죽여진 이유도 군견 생활 때문이라고 추정. ::

 

[소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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