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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꾸미는게 좋아! "
[선관]
-
[텍관]
[비 오스틴] - [베프] (sns친구에서 시작해 베프가 됨)
바둑이-[친해지고 싶은 친구]
[나노, 비] - [비글모임]
[아로마] - [실눈콤비]
[이름]
Sonya Merr/소냐 메흐르/Sonya Merr
[재능]
초세계급 네일아티스트
[인지도]
★★★★★ :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나이]
30
[성별]
남성
[신장/체중]
180cm /73.8 kg
[성격]
친구맨이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접근하면 어떻게든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남의 손을 꾸며주는걸 좋아한다. 남자나 여자나 손은 누구한테나 이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름 손 페티쉬를 가질지도 모르겠지만은 매니큐어 요청하면 기쁘게 해준다.
꼼꼼하다. 손작업을 많이하다보니 뭐할때마다 깔끔하고 꼼꼼하게 보는경우가 많다.
별난걸 입길 원한다. 튀고 싶은 성격이라기보단 다양한 옷을 입길 원한다.
[특징]
과거: 어렸을때부터 친척집에 지내며 사촌누나의 손을 꾸미는걸 즐기면서 네일샵을 운영하면서 취미로 그냥 소소하게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몇몇영상들을 올리곤 그러는데 어쩌다가 그 영상들이 유명해지면서
얼굴을 안보여줘서 누군지는 모르나 그의 네일들이 한때 유행을 타곤한다.
좋아하는 것: 꽃,달콤한 것, 신나는 음악
[소지품]
매니큐어 세트가방, 아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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